한문의 기초 한자와 한자어의 이해 1. 한자의 구성 한자는 形(형)·音(음) ·義(의)의 세 요소로 이루어지고, 그 글자들은 다시 구성과 運用(운용)에 따라 다음의 6가지로 分類(분류)된다.
(1) 상형 : 한자 육서(六書)의 하나. 물체의 형상을 본떠서 글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해를 본떠서 '日' 자를 만드는 따위이다.구체적인 사물의 모양을 본뜸 예) 水, 川, 人, 魚, 鳥 (2) 지사 : 〗한자를 만드는 방법인 육서(六書)의 하나. 사물의 추상적인 개념을 본떠 글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글자의 모양이 어떤 사물의 위치나 수량 따위를 가리킨다. '一'은 하나, '二'는 둘, '上'은 위, '下'는 아래를 가리키는 것 따위가 이에 속한다. 추상적 개념을 도형적 기호로 나타냄. 예) 一, 二, 本, 天, 非 (3) 회의 : 한자 육서(六書)의 하나.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고 그 뜻도 합성하여 글자를 만드는 방법이다. '日'과 '月'을 합하여 '明' 자를 만들어 '밝다'는 뜻을 나타내는 것 따위이다.이미 만들어진 글자의 뜻과 뜻을 합쳐 새로 만들어 냄. 예) 休, 男, 沓, 安, (4) 형성 : 두 글자를 합하여 새 글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한쪽은 뜻을 나타내고 다른 쪽은 음을 나타낸다. '銅'자에서 '金'은 금속의 뜻을 나타내고 '同'은 음을 나타내는 따위이다. ≒해성(諧聲이미 만들어진 글자를 둘 이상 합하되, 일부는 소리를 나타내고 일부는 뜻을 나타냄. 예) 洋, 霜, 努, 起, 聞 (5) 전주 : 한자 육서(六書)의 하나. 이미 있는 한자의 뜻을 확대‧발전시켜 다른 뜻으로 쓰는 방법으로, 음이 바뀌기도 한다. '악(樂)'이 '락(樂)', '요(樂)' 자로 쓰이는 따위이다. 이미 만들어진 글자의 본래 의미로부터 유추하여 다른 뜻으로 굴리고[轉] 끌어대어[注] 씀. 예) 命 [목숨-> 운명, 명령] 善[착하다->좋다·잘하다] (6) 가차 : 어떤 뜻을 나타내는 한자가 없을 때 뜻은 다르나 음이 같은 글자를 빌려 쓰는 방법으로, 원래 보리를 뜻하는 '來' 자를 빌려 '오다'를 뜻하는 글자로 쓰는 따위이다. 이미 만들어진 글자의 뜻을 두고 그 소리와 뜻을 빌어다 씀 예) 西 새의 둥지 -> 서녘, 丁丁 -> 나무 찍는 소리 2. 한자의 구조 (1) 변(邊) : 한자에서 글자의 왼쪽에 있는 부수. '佛', '知'에서 '亻', '矢' 따위이다. (2) 방(旁) : 한자에서 글자의 오른쪽에 있는 부수. '利'에서 '刂', '旣'에서 '旡' 따위를 이른다. (3) 머리(頭) : 한자에서 글자의 윗부분에 있는 부수. '家', '花'에서 '宀(갓머리)' 따위이다. (4) 받침 : 부수가 글자의 밑부분에 받쳐져 있을 때, 이를 받침이라고 함. 起->走, 念 -> 心 (5) 몸 : 부수가 위와 옆, 또는 아래까지 둘러 싼 것을 몸이라 함. 閏 -> 門 , 國 ->口 3. 부수(部首) 한자 자전에서 글자를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통되는 글자의 한 부분. 예를 들어 '衣'는 '表', '衲', '衾', '被' 따위 글자의 부수이다. 부수는 위치나 형태에 따라 각각 그 명칭이 달라 214종으로 나뉜다. 4. 漢字語의 構造(구조) (1) 主述 關係(주술 관계) : 행위의 주체(주어)와 행위·동작·상태(서술어)의 결합
② 類似關係(유사관계) : 비슷한 뜻의 한자를 결합 (1) 同字異訓(동자 이훈)
여기서부터는 정리중
(보충노트) *.容(용):얼굴,용서하다,꾸미다 .가다:往(왕),逝(서),如(여),適(적) 1.漢文(한문)의 品詞(품사) 한자는 孤立語(고립어)이기 때문에 한자 그자체때문에 품사를 논하기가 어렵고 문장네에서의 作用(작용)이나 性質(성질))에 따라 나뉜다 여기에서는 ,9품사로 나누어 例文(예 문)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 實 辭 (실사) 1)名詞(명사)-+ .春 來(춘래):봄이 오다 <주어> (보충 노트) .孤(고):외롭다,부모없다,나(?) (2) 代名詞(대명사):사물의 이름을 잘못 나타냄. 1)人秤 代名詞(인칭 대명사): )2인칭 대명사-汝(여),女(녀),若(약),而(이),爾(이), 존칭으로는 子(자),君(군)등이 있음. .彈(탄):튕기다,털다,타다,탄알 (3)動詞(동사):사람 또는 사물의 동작이나 행위를 나타냄. .日出於東山(일출어 동산):해가 동쪽 산에서 뜬다. .父母養其子而不敎(부모양기자이 불교),是不愛其子也(시불애 기자야):부모가 자식을 기르면서가르치지 않으면,이는 그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것이다. (4) 形容詞(형용사):사물이나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냄 .山高水長(산거수장):산은 높고 물은 길다. (보충노트) .當(당):마땅하다,마땅히,감당하다.당하다 (5)副詞(부사):서술어를 한정하거나 수식함,사물의 시간 ,처소,상태,방법,벙도등을 나타냄 .五賞問道(오상문도):내가일찍이 도를 들었다. .織(직):짜다,베틀,실,직물 雖(수) ㅑ 縱(종):비록 (∼일지라도) ㅑ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不亦說乎(불역열호)--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說기쁘다, 乎의문 종결사) ※ 보충노트 ㅑ 間(간):사이,동안, 이간하다 ㅑ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배우되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생각하되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① 前置詞(전치사): 於(어)ㅑ 于(우)ㅑ 以(이)ㅑ 自(자)ㅑ 從(종)ㅑ 由(유)ㅑ 與(여) 등이 있음. ② 後置詞(후치사):之(지) ㅑ論將之道(논장지도), 如何(여하)------장수를 논하는 길은 어떠합니까? ※보충노트 *介詞:체언 앞에 붙여 쓰는 전치사(前置詞)와 체언 뒤에 붙여 쓰는 후치사(後置詞)는 그 위치만 다를뿐 기능은 거의 같기 때문에 아울러 '개사'라고 한다. ㅑ之謂의 '之':개사(목적격 어기사) ※확인학습 ※다음 문장을 해석하라. 1.사 ⑻ 綜結詞(종결사):문장의 끝에 붙어 그 문장의 여러 가지 형태, 서술ㅑ의문ㅑ감탄ㅑ강조 등을 나타냄. ① 指定(지정) 또는 斷定(단정):也(야)ㅑ矣(의)ㅑ焉(언) ㅑ仁(인), 人之安宅也(인지안택야)------仁은 사람의 편안한 집이다. 예)致中和(치중화), 天地位焉(천지위언), 萬物育焉(만물육언) :中和를 이루면 천지가 여기에 자리 잡고, 만물이 여기에서 자랄 것이다. ② 限定(한정) :耳(이), 已(이), 而已(이이), 而已矣(이이의), 爾(이)→'∼일 따름(뿐)이다.' [欲∼하고자 하다, 使∼로 하여금 ∼하게 하다.] ※보충노트 * '也'는 文末에 쓰여 '∼이기 때문이다'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보충학습 ※종결사의 종류 ①斷定:也, 矣, 焉, 也已, 也已矣 ③ 疑問(의문):乎(호), 耶(야), 邪(야), 與ㅑ歟(여), 諸(저) [誰누구] ㅑ寧有改理也歟(영유개리야여)------어찌 고칠 리가 있겠는가? ㅑ求善賈而沽諸(구선고이고저)------장사 잘하는 사람을 구하여 이것을 팔지 않겠는가? [賈장사, 沽팔다] ☞ '諸'는 '의문 종결사'로 쓰이면 '之乎' (이것을 ∼하지 않겠 는가?)와 같음. ④ 感歎(감탄):哉(재), 乎(호), 兮(혜) ㅑ子曰(자왈), 賢才(현재), 顔回(안회)------공자께서 말씀하시 기를, "어질도다, 안회여." ㅑ曠安宅而弗居(광안택이불거), 舍正路而不由(사정로이불유), 哀哉(애재)------편안한 집을 비워 놓고 살지 아니하고, 바 른 길을 버리고서 말미암지(가지) 아니하니 슬프도다. [曠비다, 弗=不, 舍버리다(捨)] ⑤ 종결사의 結合(결합) ㅑ爲仁由己(위인유기), 而由人乎哉(이유인호재)------어질게 됨은 자신에 말미암은 것인데 (어찌) 남에게서 말미암은 것이겠는가?[乎의 가벼운 의문에 哉를 붙여 反語形(반어형) 으로 함.] ㅑ盡心焉耳矣(진심언이의)------마음을 다하였도다. ※보충노트 ㅑ以羊易之, 有諸:양으로써 그것을 바꾼 일이 있었습니까? (諸=之乎) ㅑ不勉己而欲勉人,難矣哉:자기는 힘쓰지 않고 남을 힘쓰게 하고자 하면 어려울 것이로다. ※확인학습 ※ 종결사의 쓰임에 유의하여 다음 문장을 해석하라. ⑴義人之正路也. ⑵夫子之道, 忠恕而已矣 ⑶子非三閭大夫與 ⑷天下何處無月耶
답)⑴ 義는 사람의 바른 길이다.⑵夫子(孔子)의 도는 忠 恕(충서)일 따름이다. ⑶그대는 삼려대부가 아닌가? ⑷천하의 어느 곳에 달이 없겠는가? ⑼ 感歎詞(감탄사) :嗚呼(오호), 惡(오), 於乎(오호), 噫(희) ㅑ惡(오), 是何言也(시하언야)------아아! 이것이 무슨 말이냐? ㅑ嗚呼(오호), 師道之不復可知矣(사도지불복가지의)------아아, 스승의 도를 회복하지 못함을 가히 알 수 있도다. [復회복하다] 참고:補助詞(보조사):동사ㅑ형용사의 뜻이 불완전할 때 그 뜻을 완전하게 해 주는 구실을 함. 助動詞(조동사)라고도 한다. ① 可能(가능):可(가), 能(능), 得(득), 足(족)→'가히 ∼할수 있다.' ㅑ治天下(치천하), 可運之掌上(가운지장상)------천하를 다스 리는 것은 가히 손바닥을 위에서 그것을 움직일 수 있다. [掌손바닥] ② 否定(부정):不, 弗(불), 非, 未→'∼하지 않다ㅑ못하다.' ㅑ不患人之不己知(불환인지부기지)------남들이 자기를 알아 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아니한다. [患근심] ③ 禁止(금지): 勿(물), 毋(무), 莫(막), 無→'∼하지 말라.' ㅑ無道人之短(무도인지단)------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道말하다] ㅑ己所不欲(기소불욕), 勿施於人(물시어인)------자기가 하고 자 아니하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 ④ 使役(사역):使, 令(령), 敎(교), (비)→'∼로 하여금 ∼ 하게 하다.' ㅑ賢婦令夫貴(현부령부귀)------어진 아내는 남편으로 하여금 귀하게 하다. ⑤ 受動(수동):被(피), 見(견), 爲(위)→'∼로부터 ∼하게 되 다ㅑ당하다,' ㅑ是以見放(시이견방)------이 때문에 추방되었다. ⑥ 願望(원망):欲(욕)→'∼하고자 하다.' ㅑ王欲伐胡(왕욕벌호)------왕이 오랑캐를 정벌하고자 했다. ※보충노트 ㅑ噫,天矛:슬프도다!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ㅑ忠臣不事二君,烈女不更二夫: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ㅑ使子路問之:자로에게 그것을 묻게 하였다. ㅑ以輕重被刑:(죄의) 경중에 따라 처형당하다. ?虛辭의 活用 ⑴ 於ㅑ于ㅑ乎 ① 처소ㅑ시간:atㅑinㅑonㅑto(∼에 ∼에서) ㅑ日出於東山(일출어동산)------해가 동쪽산에서 뜬다. ㅑ三歲之習(삼세지습), 至于八十(지우팔십)------세 살 버릇 이 여든까지 간다. ㅑ一日之計在於晨(일일지계재어신)------하루의 계획은 새벽 에 있다. [晨새벽] ㅑ是所重者在乎珠玉(시소중자재호주옥), 而所輕在乎人民也 (이소경재호인민야)------이는 소중하게 여기는 바가 주옥 에 있고, 가볍게 여기는 바가 백성에 있는 것이다. ② 대상:to(∼에, ∼에 대하여, ∼에게) ㅑ己所不欲(기소불욕), 勿施於人(물시어인)------자기가 하고 자 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 ㅑ桓雄(환웅), 數意天下(삭의천하), 貪于人世(탐우인세)------ 환웅이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을 탐내었다. ㅑ不順乎親(불순호친), 不信乎朋友矣(불신호붕우의)------어 버이에게 불순하면 벗에게서 믿음을 받지 못한다. ㅑ吾十有五而志于學(오십유오이지우학)------나는 15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ㅑ出乎爾者(출호이자), 反乎爾(반호이)------너에게서 나온 것 너에게 되돌아간다. [爾너(汝)] ③ 출발(유래):from(∼에, ∼에 대하여, ∼에게) ㅑ福生於淸儉(복생어청검), 德生於卑退(덕생어비퇴)------복 은 청렴하고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낮추고 물러남에서 생긴다. ㅑ出乎爾者(출호이자), 反乎爾(반호이)------너에게서 나온 것 너에게 되돌아간다. ※보충노트 ㅑ移都於白岳山:백악산에 도읍을 옮기다. ㅑ浴乎沂(욕호기):기수에서 목욕하다. ㅑ攻乎異端, 是害也已:이단을 전공하는 것, 이는 해로울 따름이다. ㅑ仰不愧於天:우러러 하늘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ㅑ淸風出於幽谷:맑은 바람이 그윽한 골짜기에서 나오다. ※확인학습 ※다음 문장을 전치사의 쓰임에 유의하여 해석하라. 1.言勿異於行, 行勿異於言. 2.霜葉紅於二月花. 3.用於國, 則以死報國. 4.固先乎吾, 吾從而師之. 답:1.말은 행동과 다르게 하지 말고, 행동은 말과 다르게 하지 말라. 2.서리맞은 잎은 이월의 꽃보다 붉다. 3. 나라에 쓰여지면 곧 죽음으로써 나라에 보답한다. 4.진 실로 나보다 앞서면, 나는 좇아 그를 스승으로 삼는다. ㅑ靑出於藍(청출어람), 而靑於藍(이청어람)------푸른 색은 쪽 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 ㅑ天下之難事必作於易(천하지난사필작어이)------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것에서 생긴다. [易쉽다] ④ 비교:than, as(∼보다, ∼와) ㅑ父母之恩高於山------부모님의 은혜는 산보다 높다. ㅑ逐出(축출),勝於征伐(승어정벌)------몰아내는 것은 정벌 하는 것보다 낫다. ㅑ何以異于斷織哉(하이이우단직재)------어찌 베를 자르는 것 과 다르리오? ㅑ國之語音(국지어음), 異乎中國(이호중국)------나라의 말이 중국과 다르다. ㅑ光陰速乎矢(광음속호시)------세월은 화살보다 빠르다. ㅑ惡人之異於己也(오인지이어기야)------남이 자기와 다름을 미워하다. 莫 A 於(乎) :B보다 A한 것은 없다. ㅑ罪莫大於不孝(죄막대어불효)------죄는 불효보다 큰 것은 없다. ㅑ禍莫大於從己之欲(화막대어종기지욕), 惡莫大於言人之非 (악막대어언인지비)------화는 자기의 욕심을 따르는 것보 다 큰 것이 없고, 악은 남의 잘못을 말하는 것보다 큰 것 이 없다. ㅑ莫見乎隱(막현호은), 莫顯乎微(막현호미)------숨는 것보다 잘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작은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이 없다. [見ㅑ顯나타나다ㅑ드러나다, 微작다] ⑤ 수동:수동을 나타내는 보조사 '被(피)', '見' 등이 생략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보충노트 ㅑ男兒一言, 重於千金:남아의 한마디 말은 천금보다 중하다. ㅑ苛政猛於虎:가혹한 정치는 범보다 사납다. ㅑ世俗之人, 喜人之同乎己:세속의 사람들은 남들이 자기와 같음을 좋아한다. ㅑ養心莫善於寡欲:마음을 수양하는 것은 욕심을 적게 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A 於(于ㅑ乎) B : B에게 A 당하다. ㅑ君者役物(군자역물), 小人役於物(소인역어물)------군자는 물건을 부리고, 소인은 물건에게 부림을 당한다. ㅑ勞心者治人(노심자치인), 勞力者治於人(노력자치어인)------ 마음을 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에게 다스림을 당한다(다스려진다). ㅑ不信乎朋友(불신호붕우), 不獲於上矣(불획어상의)------벗 에게서 신임을 받지 못하면, 웃사람에게서 (신임을) 얻지 못한다. ⑵ 以 ① 도구ㅑ자료ㅑ방법:∼으로써, ∼을 가지고 ㅑ以責人之心責己(이책인지심책기), 以恕己之心恕人(이서기 지심서인)------남을 꾸짖는 마음으로써 자신을 꾸짖고, 지 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써 남을 용서하라. ㅑ以子之矛(이자지모), 陷子之盾(함자지순), 如何(여하)------ 그대의 창으로써 그대의 방패를 뚫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1.A로써 B(체언)로 삼다. 以 A 爲 B 2.A를 B(용언)라고 여기다. 3.A를 B(체언)라고 (말)하다. ㅑ君子以同道爲朋(군자이동도위붕)------군자는 도를 같이함 으로써 벗을 삼는다. ㅑ居家以節儉爲先(거가이절검위선)------집안에 거주함에 절 약과 검소로써 먼저 할 일을 삼는다. ※보충노트 *타동사 뒤에 쓰이는 '於(于ㅑ乎)'는 대개 수동의 뜻을 나타낸다. 예)窮者常制於人:궁한 자는 항상 남에게 지배당한다. ㅑ陷(함): 빠지다, 무너지다(뜨리다), 함정 ㅑ節(절):마디, 절개, 예절, 절약(하다), 절기 ※확인학습 1. 다음 문장의 뜻에 맞도록 ⓐ,ⓑ의 ?를 채우라. 人子之事親, 必ⓐ恭敬ⓑ本.(사람의 자식으로 어버이를 섬김은 반드시 공경을 근본으로 삼는다.) 2. 다음 문장은 대구(對句)를 이룬다.( )안에 들어갈 말은? 勿以惡小而爲之, 勿以( )而不爲 답)1.ⓐ以ⓑ爲 2. 善小 ㅑ子以我爲不信(자이아위불신)------그대가 나를 미덥지 않다 고 여기다. ㅑ高鳳(고봉), 家以農爲業(가이농위업)------고 봉의 집은 농 업을 생업으로 삼다. 참고)'以 A 爲 B'에서 'A'가 생략될 수도 있다. ㅑ積陰德於冥冥之中(적음덕어명명지중), 以爲子孫之計也(이위 자손지계야)------음덕을 남몰래 쌓아 (그것으로써) 자손 의 계책으로 삼았다. [명어둡다] ㅑ虎以爲然(호이위연)------호랑이는 그렇다고 여기다. [然그러하다] ② 원인:∼으로 인하여, ∼때문에 ㅑ以國之多難(이국지다난), 未敢退休(미감퇴휴)------나라의 어려움이 많음으로 인하여(많다고 해서),감히 물러나거나 쉬지 않는다. ㅑ勿以惡小而爲之(물이악소이위지), 勿以善小而不爲(물이선 소이불위)------악이 작다고 해서 그것을 해서는 안 되고, 선이 작다고 해서 아니 하여서는 안 된다. ③ 목적어를 이끎 ㅑ先帝奇臣以大事也(선제기신이대사야)------선제께서 臣에게 큰 일을 맡기셨습니다. ㅑ弟以其一與兄(제이기일여형)------아우가 그 하나를 형에게 주었다. ☞위 문장은 본래 '與兄其一' 또는 '與其一於兄'이나 목적어 '其一'을 서술어 앞으로 도치시키면서 '以'를 붙였다. ④ 신분ㅑ자격:∼으로서 ㅑ待以國士(대이국사)------국사로서 대접하다. 참고)'以'가 명사로 쓰이면 '까닭'의 뜻이다. [所以] ㅑ良有以也(양유이야)------진실로 까닭이 있다. [良진실로] ㅑ萬物之所以生長(만물지소이생장)------만물이 나고 자라는 까닭 ※보충노트 ㅑ信(신):믿다,진실로 ㅑ鳳(봉):봉황 ㅑ積(적):쌓다,공적 ㅑ陰(음):그늘, 세월, 흐리다, 몰래 ㅑ冥(명):어둡다, 그윽하다, 저승 ㅑ計(계):셈하다,꾀(하다) ㅑ敢(감):감히, 용감하다 ㅑ退(퇴):물러나다, 물리치다 ㅑ奇(기):부치다, 맡기다, 붙어살다 ㅑ待(대):기다리다,대우(대접)하다 * '以'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앞에 쓰이기도 한다. ㅑ以十月祭天:시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ㅑ孟嘗君以五月五日生:맹상군은 오월 오일에 태어났다. ⑶ 與(여):전치사, 접속사, 종결사로 쓰임. ① 전치사:∼와 더불어(with) ㅑ得志(득지), 與民由之(여민유지), 不得志(부득지), 獨行 其道(독행기도)------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그것을 행 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그 도를 행하리라. ㅑ與文字不相流通(여문자부상유통)------문자와 더불어 서로 통하지 아니하다. ② 접속사:∼와(and) ㅑ愛生惡死(애생오사), 人與物同也(인여물동야)------삶을 사 랑하고 죽음을 미워함은 사람과 동물이 같다. [惡미워하다] ㅑ客亦知夫水與月乎(객역지부수여월호)------손님은 또한 저 물과 달을 아느냐? ③ 의문 종결사(의문 종결사)[歟(여)] ㅑ王之所大欲(왕지소대욕), 可得聞與(가득문여)------왕께서 크게 하고자 하는 바를 가히 들을 수 있겠습니까? 참고)'與'가 동사로 쓰이면 '주다', '참여하다'의 뜻 ㅑ嘗與鮑叔賈(상여포숙고), 分利多自與(분리다자여)------일 찍이 포숙과 더불어 장사하였는데, 이익을 나눔에 스스로 에게 많이 주었다.(자신이 많이 가졌다.) [嘗일찍이,賈장사] ⑷ 之 '之'는 명사 아래에 붙어 관형격 어기사(∼의, ∼하는), 주 격 어기사(∼이), 목적격 어기사(∼을)로 쓰임. ㅑ阿狼之貞操(아랑지정조)------아랑의 정조 ㅑ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선을 쌓은 집은 반드 시 자손에게 까지 미치는 경사가 있다. [積쌓다] ※보충노트 ㅑ雖畜物, 其心與人同:비록 가축이라 하더라도 그 마음은 사람과 더불어 같다. ㅑ貧與賤, 是人之所惡也:가난함과 천함, 이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바다. ㅑ與若서, 朝四而暮三, 足乎:너에게 도토리를 주되, 아침에 넷, 저녁에 셋 이면 만족하느냐? [서(서):도토리] ※확인학습 ※'與'의 쓰임에 유의하여 다음 문장을 해석하라. ⑴與善人居, 如人入芝蘭之室. [芝(지):지초] ⑵施恩勿求報, 與人勿追悔. ⑶富與貴, 是人之所欲也. ⑷是誰之過與. ⑸弟得黃金二錠, 以其一與兄. 답)⑴선인과 더불어 사는 것은 지초와 난초의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⑵은혜를 베풀었거든 보답을 구하지 말고, 남에게 주었거든 후회하지 말라. ⑶부와귀, 이것은 사람들이 바라는 바다. ⑷이것은 누구의 잘 못인가? ⑸아우가 황금 두 덩이를 얻어서 그 하나를 형에게 주었다. P.29 참고 漢文에 많이 쓰이는 副詞 雖(수) ㅑ 縱(종):비록 (∼일지라도) 或(혹):흑시 (∼일지 모른다), 方(방):바야흐로 寧(녕):차라리 (∼일지언정), 嘗(상):일찍이 將(장):장차 (∼하려 하다), 必(필):반드시 況(황):하물며 (∼임에랴), 甚(심):아주 猶(유) ㅑ 상(상):오히려 旣(기) ㅑ 已(이):이미 只(지),但(단),直(직):다만(∼일 따름이다) 復(부) ㅑ 갱(갱):다시 亦(역):또한 敢(감):감히 (∼하랴?) 皆(개):다 終(종) ㅑ 경(경) ㅑ 수(수):마침내 良(량),誠(성),固(고),苟(구),信(신):진실로 塘(당) ㅑ 宜(의) :마땅히 (∼이어야 한다) 若(약) ㅑ 如(여):만약 (∼하면) 凡(범) ㅑ 夫(부):무릇 何(하) ㅑ 安(안) ㅑ 豈(기) ㅑ 寧(녕) ㅑ 焉(언) ㅑ 奚(해) ㅑ 胡(호) ㅑ 惡(오) ㅑ 奈(내) ㅑ 庸(용):어찌 (∼이리오?) ⑹接續詞(접속사):단어와 단어, 句와 句를 연결함. ㅑ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不亦說乎(불역열호)--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說기쁘다, 乎의문 종결사) ㅑ爲人謀而不忠乎(위인모이불충호)--남을 위하여 꾀하여 충실하지 못했는가?(爲~을 위하여, 謀꾀하다) ㅑ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나무는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아니한다. (欲~하고자 하다.) ㅑ視而不見(시이불견), 聽而不聞(청이불문)--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한다. ㅑ弟子入즉孝(제자입즉효),出즉弟(출즉제)--제자는 (집안에)들어오면 효도하고, (밖에)나가면 공경하여야 한다.(弟공손하다.공경하다, 즉~하면 곧 ~하다.) ※ 보충노트 ㅑ 間(간):사이,동안, 이간하다 ㅑ 狀(상):형상,모양 (장):문서,편지 ㅑ 態(태):태도,모양 ㅑ 程(정):법,길,정도 ㅑ 遂(수):이루다,마침내 ㅑ 隣(린):이웃 ㅑ 說(설):말씀,풀다 (열):기쁘다 〔說(열)〕 (세):달래다 ㅑ 謀(모):꾀하다,도모하다 ㅑ 欲(욕):하고자 하다,바라다,욕심 ㅑ 聽(청):듣다 ㅑ 弟(제):아우,제자,공손하다〔悌(제)〕 ※ 보충학습 ㅑ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배우되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생각하되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ㅑ智者順時而謀:지혜로운 자는 때를 따라서 도모한다. ㅑ君子之言, 而實 ㅑ指不若人(지불약인), 則知惡之(즉지오지)- 손가락이 남과 같지 않으면, 부끄러워할 줄 안다. [若같다, 惡부끄러워하다] ㅑ人有鷄犬放(인유계견방), 則之求之(즉지구지), 有放心(유방 심), 而不知求(이부지구)- 사람은 닭이나 개가 내버려짐이 있으면 샸을 줄 알되, 본심을 버림에 있어서는 찾을 줄 모른다. ㅑ富與貴(부여귀), 是人之所望也(시인지소망야)------ 부와 귀, 이 는 사람들이 바라는 바다. [與~와] (7)介詞(개사):윗말을 아랫말에, 또는 아랫말을 윗말에 이어 관 계를 맺어 주며, 前置詞(전치사)와 後置詞(후치사)가 있다. ① 前置詞(전치사): 於(어)ㅑ 于(우)ㅑ 以(이)ㅑ 自(자)ㅑ 從(종)ㅑ 由(유)ㅑ 與(여) 등이 있음. ㅑ揚名於後世(양명어후세)- 후세에 이름을 날리다. [揚날리다] ㅑ國之語音(국지어음), 異乎中國(이호중국)-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다르다. ㅑ以古法(이고법), 爲治國(위치국), 與此同(여차동)------ 옛 법으로써 나라를 다스리면, 이와 더불어 같다. ㅑ有朋自遠方來(유붕자원방래)- 벗이 먼곳으로부터 온다. ㅑ현좌충신(현좌충신), 종차이수(종차이수)------현명한 재상 과 충신이 이로부터 나왔다. [賢어질다,秀빼어나다] ② 後置詞(후치사):之(지) ㅑ論將之道(논장지도), 如何(여하)------장수를 논하는 길은 어떠합니까? ㅑ成功之難如登天(성공지난여등천)------성공의 어려움은 하 늘에 오르는 것과 같다. [難어렵다, 如같다] ㅑ夫婦(부부), 生民之始(생민지시)------부부는 백성을 낳는 시초이다. ㅑ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하늘이 명한 것을 性이라 이 른다. ※보충노트 *介詞:체언 앞에 붙여 쓰는 전치사(前置詞)와 체언 뒤에 붙여 쓰는 후치사(後置詞)는 그 위치만 다를뿐 기능은 거의 같기 때문에 아울러 '개사'라고 한다. ㅑ之謂의 '之':개사(목적격 어기사) ㅑ謂之의 '之':대명사 예)德勝才者,謂之君子:덕이 재주보다 뛰어난 자,그를 군자라 일컫는다.(之→德勝才者를 가르키는 대명사) ※확인학습 ※다음 문장을 해석하라. 1.사 ⑻ 綜結詞(종결사):문장의 끝에 붙어 그 문장의 여러 가지 형태, 서술ㅑ의문ㅑ감탄ㅑ강조 등을 나타냄. ① 指定(지정) 또는 斷定(단정):也(야)ㅑ矣(의)ㅑ焉(언) ㅑ仁(인), 人之安宅也(인지안택야)------仁은 사람의 편안한 집이다. ㅑ君子(군자), 必愼其獨也(필신기독야):군자는 반드시 그홀로 있음을 삼간다. [愼삼간다ㅑ신중하다] ㅑ見義不爲(견의불위), 無勇也(무용야)------義를 보고도 행 하지 않음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ㅑ日月逝矣(일월서의), 歲不我延(세불아연)------날과 달은 가 고, 세월은 나를 위하여 지체하지 않는다. [逝사다, 延끌다] ㅑ吾(오), 於足下(어족하), 有厚望焉(유후망언)------나는 그 대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厚두텁다] 참고: '焉'은 종결사로써 단정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於之ㅑ於此ㅑ 於是'[이에ㅑ여기에서]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예)致中和(치중화), 天地位焉(천지위언), 萬物育焉(만물육언) :中和를 이루면 천지가 여기에 자리 잡고, 만물이 여기에서 자랄 것이다. ② 限定(한정) :耳(이), 已(이), 而已(이이), 而已矣(이이의), 爾(이)→'∼일 따름(뿐)이다.' ㅑ欲使人人易習(욕사인인이습),便於日用耳(펀어일용이)------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 날로 쓰는 데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欲∼하고자 하다, 使∼로 하여금 ∼하게 하다.] ㅑ王之所欲(왕지소욕), 可知已(가지이)------왕이 하고자 하는 바를 가히 알 수 있을 따름이다. ㅑ亦有仁義而已矣(역유인의이이의)------또한 인의가 있을 따 름이다. ㅑ立志如何耳(입지여하이)------뜻을 세움이 어떠한가에 달려 있을 따름이다. ※보충노트 * '也'는 文末에 쓰여 '∼이기 때문이다'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예)履之相似(이지상사),천하지족동야(천하지족동야):신발이 서로 비슷한 것은 세상 사람의 발이 같기 때문이다. * '焉'의 용법과 비슷한 것으로 '諸(저)'가 있는데, 이것은 '之於'에 해당한다. 之→諸 임 於 (저) 에 곧 於→焉 유 之 (언) 의 예)不若投猪江而忘之 (불약투지강이망지):그것을 강에 던져서 그것을 잊어버림만 같지 못하다. ※보충학습 ※종결사의 종류 ①斷定:也, 矣, 焉, 也已, 也已矣 ②限定:已, 而已, 而已矣, 耳, 爾 ③疑問ㅑ反語:也, 乎,耶(邪), 與, 哉 ④感歎:哉, 夫, 乎, 兮 ③ 疑問(의문):乎(호), 耶(야), 邪(야), 與ㅑ歟(여), 諸(저) ㅑ如吾之衰者(여오지쇠자),豈能久存乎(기능구존호)------나와 같이 쇠약한 자가 어찌 능히 오래 살겠는가? [豈어찌] ㅑ人不知而不溫(인부지이불온),不亦君子乎(불역군자호)------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아니하면 군자가 아닌가? [縕성내다] ㅑ先生許之乎(선생허지호)------선생은 이를 허락하시겠습니 까? ㅑ汝其之也耶(여기지야야), 其不知耶(기부지야)------너는 그점을 아는가,알지 못하는가? ㅑ是誰之過與(시수지과여)------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誰누구] ㅑ寧有改理也歟(영유개리야여)------어찌 고칠 리가 있겠는가? ㅑ求善賈而沽諸(구선고이고저)------장사 잘하는 사람을 구하여 이것을 팔지 않겠는가? [賈장사, 沽팔다] ☞ '諸'는 '의문 종결사'로 쓰이면 '之乎' (이것을 ∼하지 않겠 는가?)와 같음. ④ 感歎(감탄):哉(재), 乎(호), 兮(혜) ㅑ子曰(자왈), 賢才(현재), 顔回(안회)------공자께서 말씀하시 기를, "어질도다, 안회여." ㅑ曠安宅而弗居(광안택이불거), 舍正路而不由(사정로이불유), 哀哉(애재)------편안한 집을 비워 놓고 살지 아니하고, 바 른 길을 버리고서 말미암지(가지) 아니하니 슬프도다. [曠비다, 弗=不, 舍버리다(捨)] ⑤ 종결사의 結合(결합) ㅑ爲仁由己(위인유기), 而由人乎哉(이유인호재)------어질게 됨은 자신에 말미암은 것인데 (어찌) 남에게서 말미암은 것이겠는가?[乎의 가벼운 의문에 哉를 붙여 反語形(반어형) 으로 함.] ㅑ盡心焉耳矣(진심언이의)------마음을 다하였도다. ※보충노트 ㅑ以羊易之, 有諸:양으로써 그것을 바꾼 일이 있었습니까? (諸=之乎) ㅑ不勉己而欲勉人,難矣哉:자기는 힘쓰지 않고 남을 힘쓰게 하고자 하면 어려울 것이로다. ※확인학습 ※ 종결사의 쓰임에 유의하여 다음 문장을 해석하라. ⑴義人之正路也. ⑵夫子之道, 忠恕而已矣 ⑶子非三閭大夫與 ⑷天下何處無月耶
답)⑴ 義는 사람의 바른 길이다.⑵夫子(孔子)의 도는 忠 恕(충서)일 따름이다. ⑶그대는 삼려대부가 아닌가? ⑷천하의 어느 곳에 달이 없겠는가? ⑼ 感歎詞(감탄사) :嗚呼(오호), 惡(오), 於乎(오호), 噫(희) ㅑ惡(오), 是何言也(시하언야)------아아! 이것이 무슨 말이냐? ㅑ嗚呼(오호), 師道之不復可知矣(사도지불복가지의)------아아, 스승의 도를 회복하지 못함을 가히 알 수 있도다. [復회복하다] 참고:補助詞(보조사):동사ㅑ형용사의 뜻이 불완전할 때 그 뜻을 완전하게 해 주는 구실을 함. 助動詞(조동사)라고도 한다. ① 可能(가능):可(가), 能(능), 得(득), 足(족)→'가히 ∼할수 있다.' ㅑ治天下(치천하), 可運之掌上(가운지장상)------천하를 다스 리는 것은 가히 손바닥을 위에서 그것을 움직일 수 있다. [掌손바닥] ② 否定(부정):不, 弗(불), 非, 未→'∼하지 않다ㅑ못하다.' ㅑ不患人之不己知(불환인지부기지)------남들이 자기를 알아 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아니한다. [患근심] ③ 禁止(금지): 勿(물), 毋(무), 莫(막), 無→'∼하지 말라.' ㅑ無道人之短(무도인지단)------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道말하다] ㅑ己所不欲(기소불욕), 勿施於人(물시어인)------자기가 하고 자 아니하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 ④ 使役(사역):使, 令(령), 敎(교), (비)→'∼로 하여금 ∼ 하게 하다.' ㅑ賢婦令夫貴(현부령부귀)------어진 아내는 남편으로 하여금 귀하게 하다. ⑤ 受動(수동):被(피), 見(견), 爲(위)→'∼로부터 ∼하게 되 다ㅑ당하다,' ㅑ是以見放(시이견방)------이 때문에 추방되었다. ⑥ 願望(원망):欲(욕)→'∼하고자 하다.' ㅑ王欲伐胡(왕욕벌호)------왕이 오랑캐를 정벌하고자 했다. ※보충노트 ㅑ噫,天矛:슬프도다!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ㅑ忠臣不事二君,烈女不更二夫: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ㅑ使子路問之:자로에게 그것을 묻게 하였다. ㅑ以輕重被刑:(죄의) 경중에 따라 처형당하다. ?虛辭의 活用 ⑴ 於ㅑ于ㅑ乎 ① 처소ㅑ시간:atㅑinㅑonㅑto(∼에 ∼에서) ㅑ日出於東山(일출어동산)------해가 동쪽산에서 뜬다. ㅑ三歲之習(삼세지습), 至于八十(지우팔십)------세 살 버릇 이 여든까지 간다. ㅑ一日之計在於晨(일일지계재어신)------하루의 계획은 새벽 에 있다. [晨새벽] ㅑ是所重者在乎珠玉(시소중자재호주옥), 而所輕在乎人民也 (이소경재호인민야)------이는 소중하게 여기는 바가 주옥 에 있고, 가볍게 여기는 바가 백성에 있는 것이다. ② 대상:to(∼에, ∼에 대하여, ∼에게) ㅑ己所不欲(기소불욕), 勿施於人(물시어인)------자기가 하고 자 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 ㅑ桓雄(환웅), 數意天下(삭의천하), 貪于人世(탐우인세)------ 환웅이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을 탐내었다. ㅑ不順乎親(불순호친), 不信乎朋友矣(불신호붕우의)------어 버이에게 불순하면 벗에게서 믿음을 받지 못한다. ㅑ吾十有五而志于學(오십유오이지우학)------나는 15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ㅑ出乎爾者(출호이자), 反乎爾(반호이)------너에게서 나온 것 너에게 되돌아간다. [爾너(汝)] ③ 출발(유래):from(∼에, ∼에 대하여, ∼에게) ㅑ福生於淸儉(복생어청검), 德生於卑退(덕생어비퇴)------복 은 청렴하고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낮추고 물러남에서 생긴다. ㅑ出乎爾者(출호이자), 反乎爾(반호이)------너에게서 나온 것 너에게 되돌아간다. ※보충노트 ㅑ移都於白岳山:백악산에 도읍을 옮기다. ㅑ浴乎沂(욕호기):기수에서 목욕하다. ㅑ攻乎異端, 是害也已:이단을 전공하는 것, 이는 해로울 따름이다. ㅑ仰不愧於天:우러러 하늘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ㅑ淸風出於幽谷:맑은 바람이 그윽한 골짜기에서 나오다. ※확인학습 ※다음 문장을 전치사의 쓰임에 유의하여 해석하라. 1.言勿異於行, 行勿異於言. 2.霜葉紅於二月花. 3.用於國, 則以死報國. 4.固先乎吾, 吾從而師之. 답:1.말은 행동과 다르게 하지 말고, 행동은 말과 다르게 하지 말라. 2.서리맞은 잎은 이월의 꽃보다 붉다. 3. 나라에 쓰여지면 곧 죽음으로써 나라에 보답한다. 4.진 실로 나보다 앞서면, 나는 좇아 그를 스승으로 삼는다. ㅑ靑出於藍(청출어람), 而靑於藍(이청어람)------푸른 색은 쪽 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 ㅑ天下之難事必作於易(천하지난사필작어이)------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것에서 생긴다. [易쉽다] ④ 비교:than, as(∼보다, ∼와) ㅑ父母之恩高於山------부모님의 은혜는 산보다 높다. ㅑ逐出(축출),勝於征伐(승어정벌)------몰아내는 것은 정벌 하는 것보다 낫다. ㅑ何以異于斷織哉(하이이우단직재)------어찌 베를 자르는 것 과 다르리오? ㅑ國之語音(국지어음), 異乎中國(이호중국)------나라의 말이 중국과 다르다. ㅑ光陰速乎矢(광음속호시)------세월은 화살보다 빠르다. ㅑ惡人之異於己也(오인지이어기야)------남이 자기와 다름을 미워하다. 莫 A 於(乎) :B보다 A한 것은 없다. ㅑ罪莫大於不孝(죄막대어불효)------죄는 불효보다 큰 것은 없다. ㅑ禍莫大於從己之欲(화막대어종기지욕), 惡莫大於言人之非 (악막대어언인지비)------화는 자기의 욕심을 따르는 것보 다 큰 것이 없고, 악은 남의 잘못을 말하는 것보다 큰 것 이 없다. ㅑ莫見乎隱(막현호은), 莫顯乎微(막현호미)------숨는 것보다 잘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작은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이 없다. [見ㅑ顯나타나다ㅑ드러나다, 微작다] ⑤ 수동:수동을 나타내는 보조사 '被(피)', '見' 등이 생략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보충노트 ㅑ男兒一言, 重於千金:남아의 한마디 말은 천금보다 중하다. ㅑ苛政猛於虎:가혹한 정치는 범보다 사납다. ㅑ世俗之人, 喜人之同乎己:세속의 사람들은 남들이 자기와 같음을 좋아한다. ㅑ養心莫善於寡欲:마음을 수양하는 것은 욕심을 적게 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A 於(于ㅑ乎) B : B에게 A 당하다. ㅑ君者役物(군자역물), 小人役於物(소인역어물)------군자는 물건을 부리고, 소인은 물건에게 부림을 당한다. ㅑ勞心者治人(노심자치인), 勞力者治於人(노력자치어인)------ 마음을 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에게 다스림을 당한다(다스려진다). ㅑ不信乎朋友(불신호붕우), 不獲於上矣(불획어상의)------벗 에게서 신임을 받지 못하면, 웃사람에게서 (신임을) 얻지 못한다. ⑵ 以 ① 도구ㅑ자료ㅑ방법:∼으로써, ∼을 가지고 ㅑ以責人之心責己(이책인지심책기), 以恕己之心恕人(이서기 지심서인)------남을 꾸짖는 마음으로써 자신을 꾸짖고, 지 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써 남을 용서하라. ㅑ以子之矛(이자지모), 陷子之盾(함자지순), 如何(여하)------ 그대의 창으로써 그대의 방패를 뚫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1.A로써 B(체언)로 삼다. 以 A 爲 B 2.A를 B(용언)라고 여기다. 3.A를 B(체언)라고 (말)하다. ㅑ君子以同道爲朋(군자이동도위붕)------군자는 도를 같이함 으로써 벗을 삼는다. ㅑ居家以節儉爲先(거가이절검위선)------집안에 거주함에 절 약과 검소로써 먼저 할 일을 삼는다. ※보충노트 *타동사 뒤에 쓰이는 '於(于ㅑ乎)'는 대개 수동의 뜻을 나타낸다. 예)窮者常制於人:궁한 자는 항상 남에게 지배당한다. ㅑ陷(함): 빠지다, 무너지다(뜨리다), 함정 ㅑ節(절):마디, 절개, 예절, 절약(하다), 절기 ※확인학습 1. 다음 문장의 뜻에 맞도록 ⓐ,ⓑ의 ?를 채우라. 人子之事親, 必ⓐ恭敬ⓑ本.(사람의 자식으로 어버이를 섬김은 반드시 공경을 근본으로 삼는다.) 2. 다음 문장은 대구(對句)를 이룬다.( )안에 들어갈 말은? 勿以惡小而爲之, 勿以( )而不爲 답)1.ⓐ以ⓑ爲 2. 善小 ㅑ子以我爲不信(자이아위불신)------그대가 나를 미덥지 않다 고 여기다. ㅑ高鳳(고봉), 家以農爲業(가이농위업)------고 봉의 집은 농 업을 생업으로 삼다. 참고)'以 A 爲 B'에서 'A'가 생략될 수도 있다. ㅑ積陰德於冥冥之中(적음덕어명명지중), 以爲子孫之計也(이위 자손지계야)------음덕을 남몰래 쌓아 (그것으로써) 자손 의 계책으로 삼았다. [명어둡다] ㅑ虎以爲然(호이위연)------호랑이는 그렇다고 여기다. [然그러하다] ② 원인:∼으로 인하여, ∼때문에 ㅑ以國之多難(이국지다난), 未敢退休(미감퇴휴)------나라의 어려움이 많음으로 인하여(많다고 해서),감히 물러나거나 쉬지 않는다. ㅑ勿以惡小而爲之(물이악소이위지), 勿以善小而不爲(물이선 소이불위)------악이 작다고 해서 그것을 해서는 안 되고, 선이 작다고 해서 아니 하여서는 안 된다. ③ 목적어를 이끎 ㅑ先帝奇臣以大事也(선제기신이대사야)------선제께서 臣에게 큰 일을 맡기셨습니다. ㅑ弟以其一與兄(제이기일여형)------아우가 그 하나를 형에게 주었다. ☞위 문장은 본래 '與兄其一' 또는 '與其一於兄'이나 목적어 '其一'을 서술어 앞으로 도치시키면서 '以'를 붙였다. ④ 신분ㅑ자격:∼으로서 ㅑ待以國士(대이국사)------국사로서 대접하다. 참고)'以'가 명사로 쓰이면 '까닭'의 뜻이다. [所以] ㅑ良有以也(양유이야)------진실로 까닭이 있다. [良진실로] ㅑ萬物之所以生長(만물지소이생장)------만물이 나고 자라는 까닭 ※보충노트 ㅑ信(신):믿다,진실로 ㅑ鳳(봉):봉황 ㅑ積(적):쌓다,공적 ㅑ陰(음):그늘, 세월, 흐리다, 몰래 ㅑ冥(명):어둡다, 그윽하다, 저승 ㅑ計(계):셈하다,꾀(하다) ㅑ敢(감):감히, 용감하다 ㅑ退(퇴):물러나다, 물리치다 ㅑ奇(기):부치다, 맡기다, 붙어살다 ㅑ待(대):기다리다,대우(대접)하다 * '以'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앞에 쓰이기도 한다. ㅑ以十月祭天:시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ㅑ孟嘗君以五月五日生:맹상군은 오월 오일에 태어났다. ⑶ 與(여):전치사, 접속사, 종결사로 쓰임. ① 전치사:∼와 더불어(with) ㅑ得志(득지), 與民由之(여민유지), 不得志(부득지), 獨行 其道(독행기도)------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그것을 행 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그 도를 행하리라. ㅑ與文字不相流通(여문자부상유통)------문자와 더불어 서로 통하지 아니하다. ② 접속사:∼와(and) ㅑ愛生惡死(애생오사), 人與物同也(인여물동야)------삶을 사 랑하고 죽음을 미워함은 사람과 동물이 같다. [惡미워하다] ㅑ客亦知夫水與月乎(객역지부수여월호)------손님은 또한 저 물과 달을 아느냐? ③ 의문 종결사(의문 종결사)[歟(여)] ㅑ王之所大欲(왕지소대욕), 可得聞與(가득문여)------왕께서 크게 하고자 하는 바를 가히 들을 수 있겠습니까? 참고)'與'가 동사로 쓰이면 '주다', '참여하다'의 뜻 ㅑ嘗與鮑叔賈(상여포숙고), 分利多自與(분리다자여)------일 찍이 포숙과 더불어 장사하였는데, 이익을 나눔에 스스로 에게 많이 주었다.(자신이 많이 가졌다.) [嘗일찍이,賈장사] ⑷ 之 '之'는 명사 아래에 붙어 관형격 어기사(∼의, ∼하는), 주 격 어기사(∼이), 목적격 어기사(∼을)로 쓰임. ㅑ阿狼之貞操(아랑지정조)------아랑의 정조 ㅑ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선을 쌓은 집은 반드 시 자손에게 까지 미치는 경사가 있다. [積쌓다] ※보충노트 ㅑ雖畜物, 其心與人同:비록 가축이라 하더라도 그 마음은 사람과 더불어 같다. ㅑ貧與賤, 是人之所惡也:가난함과 천함, 이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바다. ㅑ與若서, 朝四而暮三, 足乎:너에게 도토리를 주되, 아침에 넷, 저녁에 셋 이면 만족하느냐? [서(서):도토리] ※확인학습 ※'與'의 쓰임에 유의하여 다음 문장을 해석하라. ⑴與善人居, 如人入芝蘭之室. [芝(지):지초] ⑵施恩勿求報, 與人勿追悔. ⑶富與貴, 是人之所欲也. ⑷是誰之過與. ⑸弟得黃金二錠, 以其一與兄. 답)⑴선인과 더불어 사는 것은 지초와 난초의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⑵은혜를 베풀었거든 보답을 구하지 말고, 남에게 주었거든 후회하지 말라. ⑶부와귀, 이것은 사람들이 바라는 바다. ⑷이것은 누구의 잘 못인가? ⑸아우가 황금 두 덩이를 얻어서 그 하나를 형에게 주었다. 그 당시 익혔던 주희의 권학문도 저를 무척 재촉했지요.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하고 오늘에 배우지 아니하고 내일이 있다고 이르지 말고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하라. 올해에 배우지 아니하고 내년이 있다고 이르지 말라. 日月이 逝矣라 해와 달이 가니라. 歲不我延이니라 세월이 나를 늦추어 주지 않는다. 嗚呼老矣면 아, 늙으면 是誰之愆(건)고 이 누구의 허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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